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기가 너무 힘든 분들이나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싱크대에 올려두는 게 싫은 분들을 위한 가전이 있습니다. 바로 음식물 처리기인데요. 그중에서도 냄새 걱정 없고 음식물을 바로바로 버릴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2021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로 뽑힌 린클 음식물 처리기입니다.
냄새 걱정 없는 음식물 처리기
린클의 가장 큰 장점은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린클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 이유는 다음 3가지입니다.
- 린클은 1세대 톱밥 미생물을 쓰는 다른 음식물 처리기와 달리 특허받은 2세대 미생물을 씁니다. 2세대 미생물은 음식물 쓰레기 분해력과 탈취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음식물이 분해되어 흙이 되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버리거나 퇴비로 재사용 할 수 있습니다.
- 린클에는 4중 탈취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음식물을 자연발효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원인균을 활성탄과 UV-C 살균 탈취 필터로 마지막 냄새까지 확실하게 제거해줍니다. 대부분의 음식물 처리기는 2중 탈취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린클은 2중 뚜껑으로 되어 있어 음식물 냄새가 밖으로 새지 않습니다. 내부 커버까지 열더라도 음식물 쓰레기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아니라 곡물껍질이나 톱밥같은 불쾌하지 않은 냄새가 납니다. 2세대 미생물이 음식물을 흙으로 완전히 분해해주기 때문입니다.
음식물을 바로바로 처리 가능
린클은 미생물 분해, 발효 방식을 쓰기 때문에 분쇄, 건조 방식 음식물 처리기와 달리 음식물을 모아서 버릴 필요 없이 음식물이 생기면 바로바로 버려도 됩니다. 음식물이 분해되고 있는 중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바로바로 처리되기 때문에 세균 번식으로 인해 악취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낮은 소음과 높은 에너지 효율
린클은 소음 처리 능력이 뛰어납니다. 린클이 내는 소음은 냉장고와 비슷한 35dB로 일상생활에 방해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린클은 에너지 효율도 높은데요. 린클은 소비전력이 TV (150W), 냉장고 (100W) 보다 낮은 70W에 불과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기술로 만드는 국내 생산 제품이라 쓰다가 문제가 생겨도 A/S를 받기 편합니다.
지금까지 냄새 걱정 없고 음식물을 바로바로 버릴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음식물 쓰레기 처리로 고통받고 계신 분이라면 지금 바로 구매해야 할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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