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까다로운 반려견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 피부병 때문에 온 몸을 긁어대는 반려견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 반려견의 종류나 연령에 맞는 사료를 찾느라 고생하는 분들, 역한 냄새를 풍기는 반려견의 배설물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 이런 견주들을 위한 사료가 있습니다. 사람이 먹어도 될 만큼 믿을 수 있는 홀리스틱 등급의 사료, 캐니대입니다.
1. 기호성이 우수
강아지를 기르면서 가장 힘들 때가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을 때 입니다. 특히 냄새에 예민한 강아지의 경우 입맛에 맞는 사료를 찾는 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이런 강아지도 캐니대를 주면 굉장히 잘 먹습니다. 캐니대는 고품질 원료를 쓰고 인공 첨가물을 쓰지 않고 천연 식재료로 만든 사료라서 맛있으면서도 냄새가 강하지 않아서입니다. 기호성이 좋아 캐니대에 평소 잘 먹지 않던 영양제나 다른 성분의 사료를 섞어 급여하면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게 할 수 있습니다.
2. 견종과 연령에 상관없이 급여 가능
급여할 수 있는 견종과 연령에 제한이 있는 사료들과 달리 캐니대는 견종과 연령에 상관없이 급여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을 기르는 분들 중에는 대용량 사료를 샀다가 다 쓰지 못하고 버린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캐니대는 견종에 따라 사료를 따로 사야 한다거나 반려견이 나이가 들어서 사료를 급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어 관리가 편합니다.
3. 건강한 피부를 유지
강아지 중에는 피부병에 걸려 가려움 때문에 고생하는 강아지가 많습니다. 피부병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 식이성 알러지입니다. 그래서 품질이 안 좋거나 알러지를 유발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사료를 급여하면 강아지가 피부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캐니대는 예전부터 강아지 피부에 좋은 사료로 유명했습니다. 사료를 캐니대로 바꾸고 나서 강아지의 피부병이 나았다는 경험담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캐니대가 강아지 피부에 좋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합성 방부제나 살충제가 들어가지 않아 사람이 먹어도 되는 홀리스틱 등급 사료
-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컨디셔너 및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을 함유
- 알러지를 일으키는 옥수수, 콩, 밀 등을 사용하지 않음
4. 소화기능 및 배변상태 개선
견주들이 캐니대를 추천할 때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반려견이 캐니대를 먹기 시작한 후부터 황금변을 보고 변에서 역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려견이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소화와 배변이 원활해야 하는데요. 캐니대는 소화흡수 증진을 도와주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배설물 냄새를 감소시켜주는 유카 식물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반려견의 소화기능과 배변 상태를 개선해줍니다.
지금까지 홀리스틱 등급의 사료인 캐니대에 대해 알아 봤는데요. 반려견의 사료와 관련해서 견주들이 겪는 어려움을 상당 부분 해결해줄 수 있는 사료라서, 아직 반려견에게 맞는 사료를 찾지 못했거나 이제 막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한 분에게는 캐니대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